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레키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에테르 흡수 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토르 vs 말레키스.gif|width=100%]]}}} ||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에테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리얼리티 스톤]]을 흡수한 상태의 말레키스로, '''묠니르를 든 토르와 호각 이상으로 다투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해졌다'''. 에테르를 고체 모양으로 압축시켜 날리는 공격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 위력이 상당한지 토르가 번개까지 사용하며 막아내도 밀려나거나 날라가버리며 상처가 나는 수준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발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신체 능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했는데, 토르의 번개를 맞고도 상처 하나 안나며 묠니르에 직통으로 맞고 멀리 날라가도 곧바로 일어선다. 파워 면에서도 토르의 공격을 튕겨내고 하늘로 날려버리는 것을 보았을 때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얼리티 스톤의 진정한 권능인 [[현실 조작]]을 사용하지 못하며, 계속해서 에테르를 고체 모양으로 압축시켜 공격하는 방식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토르도 "엄청난 힘을 가졌음에도 솜방망이 수준이군"이라며 조롱했다. 실제로 후에 [[타노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의 권능을 제한해서 사용한다는 패널티가 붙어있는 [[인피니티 건틀렛(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피니티 건틀렛]]에 착용시켜서 리얼리티 스톤을 사용했는데, 말레키스가 보여준 활용법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현실 조작 능력을 선보였다. 결과적으로 리얼리티 스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